경북신문과 경북신문 독자 권익위원회는 김석기 국회외교통일위원장(경주시, 국민의힘 3선)을 올해를 빛낸 인물로 선정했다. 김 위원장은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절대적인 재정지원을 위해 특별법제정을 주도해 APEC 성공시킨 1등 공신이다. 그의 노력은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고 경주를 세계 속에 우뚝 서게 했다. 김 위원장은 국정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운데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지역구를 수시로 찾아 APEC 주요핵심 사업이 차질이 없이 추진되도록 챙겼다.    김 위원장은 “APEC가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제 시작이라며 포스트 APEC로 경주를 다시 주목받게 해야 한다”며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점검해 다듬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에 ‘주차 공간부터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부족함이 개선되지 않아 나쁜 소문이 돌면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질수 있다고 했다. APEC 정상회의가 신라 삼국통일 이후 역대급 최고 행사로 성공을 거둔 것은 경주시민의 역할이 컸다며 시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어디를 가도 휴지 조각 하나 없는 깨끗한 도시의 모습, 맛있는 음식과 친절하고 청결한 식당, 시민들이 따뜻한 환대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외국 정상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좋은 기회를 잘살려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이어갈 수 있게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성공시키기 위해 APEC 지원특별법 제정을 발의해 예산지원을 뒷받침했다. 국무총리가 APEC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각 부처 장관을 위원으로 했다. 또 외교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상회의 기획단을 별도로 두었다. 지역에서는 경북도지사, 경주시장을 중심으로 ‘APEC 정상회의 준비지원단’이 구성돼 중앙과 지방이 체계적으로 협업을 하면서 꾸려 빈틈없는 준비를 해나갔다. 정상회담장, 미디어센터, 만찬장, 정상 숙소 등 정상회의의 핵심 시설에 대한 공사도 계획대로 공기 내 마무리했다.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외교와 국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생각으로 여당의 협조를 이끌어냈다. 지금 국민의힘이 야당이지만 APEC을 경주에 유치할 당시에는 여당이었고 김 의원이 발의한 ‘경주APEC정상회의 지원특별법’이 여야 국회의원 191명의 공동발의로 무난히 통과됐다. 정상회의를 지원하기 위한 ‘국회APEC지원특별위원회’도 구성돼 예산지원 등 활발한 지원 활동을 펼쳤고 APEC에 관련된 사항만큼은 여야 구분 없이 협조가 매우 잘 되었다.김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 APEC특위의 여야 위원 등 많은 인사들이 현장에 방문 준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시켰다. 김민석 총리는 취임 이후 경주에 살다시피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각 국 정상들이 모두 참석하는 등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행사가 됐다.    김 의원은 국회 외교 통일위원장으로서 외교 채널을 총동원해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 21개국 정상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밤잠을 설쳤다.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 대사를 찾았을 때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매우 높다는 판단이 들어 성공을 예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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