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은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에서는 해빙기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고위험이 높은 대형공사장 및 중단 된 공사장과 노후․불량 건축물 및 시설물을 대상으로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해 만약에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예방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4월 30일까지 해빙기 안전대책기간으로 정해 2 개반 8 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축대, 옹벽, 건설공사장, 절개지 및 낙석위험지역, 노후 교량 등 4개소에 대해 표본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기타 재난취약 시설 등 총 53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균열발생여부, 노후 건축물의 균열, 침하상태 및 진행여부, 공사장 및 중단된 공사장의 안전조치상태, 다중이용시설의 피난 안전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또한 이번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불안전 요인은 보수․보강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고 불안전요인 해소 시까지 지속적인 관리로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