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달 28일 성백영 상주시장과 이마트 상주점 박준용 점장 등 관계자들 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 체결 후 이마트 상주점에서는 상주시 관내 어려운 어린이,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연 1200만원(월100만원)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을 줄이고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할 계획이다.
이마트 상주점에서는 2007년 4월 문을 연 이후 상주시 만산동에서 개장하여 상주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이윤을 주민과 함께 나누는 이념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기업경영을 하고 있으며, 2009년 11월부터는 사내 봉사단 ‘THE 행복 봉사단’을 결성, 상주시청 추천 독거노인 4명에게 빨래, 집안청소, 식사 보조 등의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다문화가정에 한글교육 실시 및 병원 진료도우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장애인 복지관 자원봉사, 자장면 데이 진행 및 아동복지센터와 연계하여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2011년에는 전사원이 참여하는 희망나눔 봉사단으로 확대 운영해 시청과 연계,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에게 물품 및 근로 봉사는 물론, 4색 봉사(쌀모의기, 헌혈, 연탄배달, 김장담그기)활동, 무료급식 봉사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환경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