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공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학과장 김병만)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개학준비단합대회'를 교내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오공대 학과교수들은 지난 2년 동안 치밀한 준비과정을 거쳐 2011학년도부터 시작하는 '전공교육 혁신방안'을 수립했다. 행사의 목적은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학기 중 수업결손 zero화’를 위해서다. 김병만 학과장은 "전국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학기 중에 실시되는 M/T, 체육대회, 졸업여행 등의 학생행사에 소요되는 기간과 통상적으로 교과목 소개로 끝나는 개강 첫 주를 포함하면 2주 이상의 수업결손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한 학생은 "금오공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가 지난 수년간에 걸쳐 s/w산업계로부터 받아 온 신뢰는 높은 취업률로 나타났다"며 "이것은 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이 되어 만들어 나가는 학업에 충실한 학과 분위기가 정착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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