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는 ‘대구시 2025년 도시환경개선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도시환경개선 업무 체계, 옥외광고물 정비, 도시환경개선사업 추진 실적, 야간경관 개선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동구는 ‘동촌유원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효목동 647 일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아양로24길 가로 벽면 디자인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학과의 공동 연구, 직원 대상 공공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디자인 저변 확대를 위한 특수시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불법광고물 정비와 적극적인 현장 단속 실적도 인정받아 9개 구·군 가운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구는 이번 수상으로 공공디자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대구시 도시환경개선 평가에서 3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동구가 공공디자인 선도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분야 도시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품격 있는 도시, 아름다운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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