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가 지역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펼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일 경북TP에 따르면 올해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북경경북기술서비스유한회사-지역기업 연계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펼친다.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조사 및 협력파트너 발굴, 중국 내 현지 상담회를 개최, 성공적인 중국 진출 및 수출증대를 목표로 진행된다. 북경경북기술서비스유한회사는 2007년 경북TP가 출자해 설립한 중국 현지 법인이다. 중국 시장조사, 협력파트너 발굴 및 매칭, 한중 기술이전 사업화 등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각종 비즈니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경북TP는 또 지역의 섬유기계 부품소재기업을 대상으로 섬유기계 부품소재기업 중화권 협력파트너 발굴 지원 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경북TP는 1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중국, 대만, 베트남, 동남아 국가의 해외 현지바이어를 초청, IT융복합 실용로봇기업의 중화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 지역기업인들과 중화권 딜러와의 비즈니스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북TP는 북경경북기술서비스유한회사 운영사업과 섬유기계 부품소재기업 중국 기술협력파트너 발굴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지역 7개 지역기업들의 중국 시장조사 및 수출 상담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북경경북기술서비스유한회사는 지난 해 중국시장 바이어 타깃 현지마케팅 지원사업 외 10건의 외부 수익 사업을 진행하며 중국진출 교두보 역할을 한 바 있다. 경북TP 장래웅 원장은 “글로벌 성장잠재력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수출 및 매출증대를 이루는 것이 경북TP와 현지 법인의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의 목적”이라며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내 집처럼 드나들 수 있는 중국 진출의 진정한 파트너 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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