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고용노동부 포항고용센터에서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경주시는 '지역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 정착형 취업연계 사업'에 응모, 선정돼 이번 업무협약식을 가진 것이다. 이번 사업은 경주지역대학 출신 청년실업자에게 일정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관내 우수 기업에 취업 연계까지 확대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 여건을 조성,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경주시는 이를 위해 (사)경북동부경영자협회, 한국노총경주지역지부, 경주대학교, 신라고등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올 연말까지 취업교육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오는 3월 7일까지 경주지역 대학졸업예정자 및 대학졸업실업자 등 80명을 선발해 AUTO CAD, 컴퓨터OA실무, 산업안전교육, 직장적응능력 배양을 위한 특강 및 인성교육, 취업캠프, 현장견학 등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사)경북동부경영자협회 회원사 등 인프라 확충, 취업연계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실업대상자는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메일접수(ywshin@gju.ac.kr) 및 전화신청(경주대학교 취업능력개발원: 770-5026, 경주시 재취업지원센터: 742-4427)을 하면 된다. 경주시는 이와 같은 일자리사업을 통해 경주시의 R2SW 일자리 시책인 Smart Work 일자리 창출(투자유치 및 기업유치 등), Smile Work 일자리 지원, 지역인적자원개발(RHRD)을 추진해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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