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서울 소재 영천학사에서 2011년도 입사식을 가졌다.
2일 이날 행사는 입사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학사운영 설명, 학사 입사생 수칙교육과 학사 발전에 기여한 정연길 사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정태진 학사장에게 위촉장 수여, 학사 자치회 활동과 선행점수 우수자에 대한 학사장 명의의 상장과 도서상품권 수여, 내빈들의 인사말과 축사를 했다.
출향인이면서 내빈으로 참석한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교직원 공제회 이사장인 김정기씨는 “영천은 나의 고향이다. 이때까지 영천을 생각하는 마음은 한시도 떠난 적이 없다”며 영천사랑을 학생들에게 집중과 끈기로 이것이 청년들이 배워야 할 인생의 덕목중의 하나이다.”며 포기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며 강조했다.
영천학사는 2008년 3월 개원해 수도권 소재 대학생들의 기숙 시설 지원으로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수도권 대학 재학생 중 매년 10~20여명이 입사를 하지 못하고 있어 올 3~4월 건물을 리모델링해 12명을 추가로 입사시킬 계획이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