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8일 영천 한방관련 단체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한방발전협의회 첫 회의를 실시했다.
생산, 유통, 가공, 한의원, 한약방, 한방관련 대학 등 각계 한방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영천 한방발전협의회”는 신활력사업, 한방특구사업, 한약장수축제 등 현안사업은 물론 중장기 한방산업발전 계획수립에 자문과 방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권영하 과수한방과장은 영천한방산업발전계획에 대한보고에서 성영태 영천한약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 갖기로 했으며, 사무소는 영천한약재전시관내 사무실로 정했다.
성영태 위원장은 “영천이 전국최고의 한방도시가 되도록 모든 한방관련 종사자들이 힘을 모아 한방협의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할 것을”약속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