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오는 6월말까지 구제역사후관리 등 21개 사업장에 200여명을 1차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참여 시킨다.
이는 지난달 28일 고용노동부에 올해 일자리창출 마스터플랜 세부 가이드라인을 제출해 놓은 상태이다.
시는 일자리공시제 실현 구체화를 위해 서민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3대 중점사업 일자리에 집중 지원하고 공공일자리 2150개, 민간부문 690개를 일자리창출 목표전략을 세워두고 있다.
특히 지난달 21일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HRD(인적자원개발)분야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취약계층 여성 직업훈련을 통한 특화 일자리창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영천시가 한국노총영천시지부(의장 윤승오)주축으로 재취업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천직업전문학교가 컨소시엄(특정 사업 수행 목적의 협력단) 으로 구성돼 다문화가족 등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회계전문가, 체험장 운영자 과정을 교육해 기업체 취업 및 창업을 할 수 있는 인재양성 특화사업으로 노사정이 협력해 일자리 역량강화를 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성공적인 일자리창출사업을 위해 참여자가 생산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특화된 사업선정으로 매력적인 일자리제공에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