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2일 본부동 국제회의장에서 입학생과 학부모, 윤종용 이사장, 신성철 초대 총장 예정자, 김연창 대구시 정무부지사,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교내외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식은 디지스트가 지난 2008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의 개정으로 학위과정 기능을 부여 받은 이후 갖게 된 첫 입학식이다.
석사 38명(뇌과학 8명, 로봇공학 6명, 정보통신융합공학 10명, 에너지시스템공학 14명), 박사 9명(뇌과학 2명, 로봇공학 2명, 정보통신융합공학 1명, 에너지시스템공학 4명) 등이다.
신성철 초대 총장 예정자는 “21세기 세계를 선도하는 초일류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지식창조형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다”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와 융합적인 학문 태도를 연마하고 글로벌 시대에 대비, 능력을 키워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