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정부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강을 활용한 새로운 발전 기회를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전담부서 ‘낙동강 희망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 추진단은 기획감사실 소속으로 6급 단장과 2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관내 낙동강 연안 55㎞에 관광레저산업 육성과 친수공간특별법의 제안사업 발굴, 주민소득 증대사업 등 종합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 관계자는 “절반인 4개읍면에 낙동강이 흐르는 등 고령은 시군가운데 강 비중이 크게 차지하고 있다"면서 "낙동강 중심도시답게 강을 군정발전에 중심에 두고 모든 발전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