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종 고령군 부군수는 3일 직장 내 상․하간 소통을 위해 `직원들과의 coffee-time`을 가져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안 부군수는 지난달 16일 최하위직인 8,9급 직원 11명을 시작으로 지난달 23일에는 6급 11명, 지난달 28일 7급 11명, 2일 읍면 6급 10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안 부군수는 "직원 상하간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키우기 위해 이런자리를 만들었다"며"앞으로도 매월 2회정도 직급, 직렬 등을 고려해 지속적 으로 coffee-time을 갖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offee-time에 참여한 김모(7급)직원은" 어려운 자리라 생각하고 참석 했는데 막상 참석해보니 격의없고 편안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줘 나름대로 애로사항과 군정발전에 대한 의견을 밝힐 수 있어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