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영남의 염원인 신공항 밀양 유치를 위해 대구시청 직원 차량에 신공항밀양유치 홍보스티커를 부착한다고 3일 밝혔다.
또 4일엔 대구시 총무인력과 직원들이 시청 주차장을 찾는 민원인에게 홍보스티커를 나눠주는 행사도 갖는다.
시청 직원들의 신공항 밀양유치 홍보스티커 부착은 영남권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염원하는 대구시민 전체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구시청 직원들이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
차량 홍보는 출·퇴근시나 타 지역 방문시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계속 노출돼 신공항 밀양유치 당위성 홍보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1300만 영남의 염원인 신공항 밀양 유치를 위해 직원 스스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향후 시청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직원들은 매주 토요일 릴레이식으로 서울을 방문, 영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