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6일부터 2011년 봄 학기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는 9일부터 11일까지 우선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입학사정관제 등 급변하고 있는 청소년 정책에 맞춰 지역 청소년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한다.
봄 학기 특기·적성 프로그램의 참가대상은 청소년 또는 성인(화랑유적탐방)이며 오는 26일부터 6월19일까지 3개월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탁구를 비롯한 13개 과목, 270명을 정원으로 운영된다.
한편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램 신청 방법의 개선 등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련관홈페이지(http://www.gjyouth.or.kr)를 통해 접수한다.
최 양식 시장은 "새로운 교육여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계발해 자기 주도적 삶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