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는 2011학년도 신입생 합격자에 대한 최종등록 결과 신입학 충원율(905명) 100%를 달성했다.
위덕대학교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1차)에서 간호학과가 26대1로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낸 것을 비롯 보건학과, 사범계열학과 등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신입학 충원율 100% 달성은 신입생 모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규모 사립대학과 비교해 볼 때 그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위덕대학교는 지난해 경향신문 발표 대학지속 가능지수에서 전국 73위, 중앙일보 발표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전국 7위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취업률에서 전국 39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중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배도순 총장은 “취임 당시부터 위덕대학교만의 특성화 전략으로 지역과 연계된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될 수 있는 학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며 “우수한 교수진과 완벽한 교육시설을 위한 투자가 이런 결과로 이어져 대학발전과 2012학년도 입시에도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