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 창업동아리 ‘브레인비즈’ 회원들이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생화 업사이클 창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폐기되는 생화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친환경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버려진 생화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직접 제작하며 업사이클링의 가치와 실천 방법을 체험했다.브레인비즈 관계자는 “사회복지와 창업을 접목한 실천 중심 학습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와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창업 현장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