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립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제62차 한국도서관협회 정기총회에서 제43회 한국도서관상(단체)을 수상했다. 경주시립도서관은 역사·문화정보센터의 역할을 하고 공동체 문화형성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53년 개관한 시립도서관은 1998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신라역사문화특화도서관으로 지정돼 전문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충효동에 첨단시스템과 복합문화시설의 미래지향적 도서관인 송화도서관을 신축중에 있으며 양북면에 양북꿈마루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2011년부터 본관은 연중 휴관일을 없애 시험 및 취업준비를 위한 시민들의 열람실 이용을 가능하게 하고 연령별 차별화 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박청애 관장은 "이번 한국도서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독서인구 저변확대로 품격 높은 도시문화를 창출해 시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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