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최병헌)는 3일 '아동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아동안전 지킴이는 60, 70대 노인들로 구성해 초등학교와 학교 주변의 집중 순찰을 통해 아동대상 각종 범죄 및 실종을 예방하고 비행청소년 선도 등 아동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각 초등학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지킴이 대표 김출석씨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며 아동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경주에는 아동안전 지킴이 택시 30명, 수호천사 152명, 아동안전 보호관 630명, 아동안전 지킴이집 143개소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들이 아동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