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위원장 곽용환 군수)에 교육발전기금이 쇄도하고 있다.
3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루브캠코리아가 100만원을, 같은 날 다산면 봉사단체 '사랑의 메아리'가 50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또 23일에는 고령꽃직매장이 30만원을, 17일에는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정진상 과장이 100만원을, 15일에는 이명수 영품공업사 대표가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현재까지 8억2000여만원이 적립됐다.
발전위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며 "지역인재육성의 밑거름으로 뜻깊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