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현풍농업협동조합은 4일 현풍면사무소 앞에서 영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 기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엔 박성태 시의원, 배사돌 군의회 의장, 김길수 군의원, 현풍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현풍면 기관단체장, 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풍면민들은 “삼성차 빼앗가고, 국가공단 방해하더니 이제는 신공항이냐”며 부산의 가덕도 주장을 비성토하고 정부의 조속한 영남권 신공항 밀양 결정을 촉구했다.
결의 대회를 마친 후 현풍 시가지를 행진하며 주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