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3개 시?군 중 유독 청송군만 공설운동장 잔디(인조잔디)가 깔려있지 않아 많은 축구 동호인, 지역민, 찾아오는 외지 동호인으로부터 낙후된 청송이라고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축구 동호회 관광객이 청송의 명소 주왕산, 주산지를 둘러보고 산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시원한 자연바람을 쐬며 축구 경기를 하려고 공설운동장을 찾았다가 흙이 깔려 있는 것을 보고 역시 청송은 전국 최고 오지 마을이라며 혀를 내두드려며 돌아갔다. 그리고 동해 끝자락에 있는 울릉도 서면 태하리 230번지 일원의 5만3245㎡ 부지위에 총사업비 160여억 원을 투자해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다목적구장 휴게공원이 들어서지만 그에 비해 청송군은 보조 경기장, 풋살경기장은 커녕 운동장 우레탄 트랙, 축구경기장의 잔디 하나도 깔려있지 않으며 동호인들이 경기 중에 조그마한 몸싸움만으로 넘어지더라도 골절상, 찰과상으로 수시로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청송군은 다른 시공도 아니고 체육시설 공사가 들어서면 전문 분야 시공업자가 시공하지 않아 단 몇 개월만에 하자가 발생, 모든 체육 분야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으면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청송군은 복지, 농민 등을 위해 애쓰는 부분도 있지만 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것으로 군민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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