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사장 김건호)와 영천댐에서 강동면 안계댐으로 원수를 공급하는 도수관로의 잉여에너지를 이용한 소수력 전기 발전시설 공동투자를 위한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에 공급하고 이로 인해 얻어지는 수익은 경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투자한 비율대로 배분된다. 총사업비 29억원 중 한국수자원공사가 26억원, 경주시가 3억원(배분율 10.34%)을 출자해 연간 약 3600만원의 세외수입이 30년간 발생한다. 위치는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 706-1번지 안계댐 일원이며 설비용량은 990㎾, 건축면적 273㎡(82.6평)에 지하1층, 지상1층이며 상업발전 시기는 2012년 1월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정부의 지구온난화 방지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시도 적극 동참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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