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교법인 영광학원 정상화를 위한 범대책위원회가 학교법인 영광학원 지키기 출정식을 갖고 무기한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 대구대 학교법인 영광학원 정상화를 위한 범대책위원회(위원장 전형수)는 지난 4일 오후 대구대 경산캠퍼스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학생, 교수, 직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학교법인 영광학원 지키기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가 제출한 정상화 방안 원안 승인을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촉구하며,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비리재단을 다시 불러들이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논의는 전면 거부한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대구대를 비롯한 법인과 법인산하 부속기관 구성원이 참여한 범대책위원회는 이날 잔디광장에 천막을 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또한 범대책위원회는 오는 17일 예정된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오는 8일 오후 2시 대구캠퍼스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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