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조은희 청장은 22일 달서구청 미세먼지 ‘입체적 감시 시스템’ 상황실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미세먼지 감시 및 집중관리도로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했다.달서구청은 2020년부터 드론 2대를 활용한 입체적 환경감시망을 구축해 성서공단과 주변 공사장, 집중관리도로 등을 대상으로 주 3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조 청장은 달서구청장과 면담을 통해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중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조은희 청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자체와 계속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