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지영근)은 제3대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이재일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과 서 현 수성도서관장, 정진호 시교육청 계약담당사무관, 조인국 시교육청 사교육대책담당사무관을 각각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제3대 베스트·워스트 간부공무원은 1월24일부터 2월14일까지 전 직렬사무관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해 선정했다. 전 조합원이 참여해 민주성과 책임의식, 리더십, 청렴성, 전문성 등 5개 분야에 대해 무기명으로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뽑았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설문조사에서 단 한 표도 얻지 못한 사람이 있는 반면, 아쉽게 한 표 차이로 선정되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덕이 있는 사람과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연출 한 사람, 부서내 직원 간 업무조정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대해 기념품을 전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반면 이번에 같이 선정한 워스트 공무원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는 자제하고, 다만 각종 인사 자료에 참고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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