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경북 안동시와 성주군의 단축주택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 35분쯤 경북 안동시 와룡면 이하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목조 주택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오전 4시 10분쯤 진화했다.또 전날 오후 8시 57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명포리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 전소됐다.이 불은 소방 장비 10대와 인력 31명이 투입돼 오후 9시 53분쯤 진화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