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을 위한 CISM(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실사단이 경북 김천시를 방문, 실내수영장과 체육관 시설을 둘러봤다.
김천시는 베숱세리트 대령 등 실사단 3명이 2015년에 열릴 세계군인체육대회 종목이 치뤄질 김천시의 각종 체육시설 및 경기장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박보생 시장은 실사단을 맞아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답게 김천은 전국체전을 비롯한 소년체전, 장애인체전을 성공적인 대회로 치뤄낸 저력이 있는 도시"라고 소개한 후 "그동안 각종 국제 및 국내대회를 치르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선수들이 최상의 여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숱세리트 단장은 "김천시민의 뜨거운 환영에 감사하며, 꿈을 꾸는 듯한 놀랍고, 독특하고, 영예로운 경험을 한 것같다"며 "중소도시 김천에서 이런 휼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힘을 보는 것 같아 행운이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실사단 일행은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김천시 개최예정 종목이 치뤄질 실내수영장과 실내체육관을 답사하면서 'excellent', 'bravo'를 연발하며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