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7일 오전 김관용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들과, 경북도개발공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이전신도시와 신청사 건립을 위한 개발계획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합동보고회를 갖는다. 이날 보고회는 도가 목표로 지향하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전원형 생태도시, 경북 신성장을 이끌어 가는 명품행정·지식산업도시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내용을 재분석하는 자리다.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도청이전신도시의 밑그림인 개발계획(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심도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도는 신청사 발주 전반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문화재 시·발굴, 건축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5월말께 착공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또한 2014년 도청이전 예정에 따라 신도시에 대한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급한 진입도로와 광역교통망을 조기에 개설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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