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는 8일 경기도 광명시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기로 하고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5일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광명시의회는 수도권의 명품도시와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시의회로 양 의회 간의 정보교환과 교류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매결연 관계를 체결하게 됐다. 자매결연이 있기까지 그동안 양 의회는 활발한 의견 교환을 나누며 교류활동을 가졌으나 지난해 발생한 안동 구제역 사태로 인해 조인식이 다소 지연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인식으로 양 의회는 단순한 의회 차원의 결연에서 벗어나 범시민 전체로 승화시켜 행정과 산업경제, 문화·예술·관광, 청소년 교류 등 각 분야에 걸쳐 폭 넓은 교류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안동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 양 의회 간의 의정 발전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 방문이나 공동연수 등 활발한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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