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4일 군위군 우보면에 위치한 ‘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 2025년 한 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중심으로 추진된 지역 특화 청년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참여 청년들과 함께 향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창업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 해의 결실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유회는 군위 생활문화동호회 ‘장금이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활동 성과 영상 상영과 청년 창업가들의 우수사례 발표, 정책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문화금고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강조했다.올해 청년공유 문화금고는 지역 특화 청년사업과 공간 활용 콘텐츠 발굴, 문화 원데이 클래스 운영, 광역·기초 청년센터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청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에는 정착과 성장을 돕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청년공유 문화금고가 군위 청년과 지역민을 잇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년공유 문화금고는 옛 새마을금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군위군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