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이상철)는 7일 대구시장실에서 입장권(2200만원)을 구입, 지역 불우청소년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키로 대구시와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입한 입장권은 고금미술연구회가 지난 2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고금미술선정작가 초대전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충당됐다. 이상철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는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구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981년에 설립된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대구를 중심으로 경산과 청도, 칠곡, 성주, 고령을 권역으로 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현재 99개 클럽에 3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지난해 연말에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로 김치 1만포기를 장애인과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아프리카에 우물파주기사업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소년소녀가장 등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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