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하나된 경북의 힘! 청정누리 울진에서’란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울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된 제49회 경북도민체전을 경북체육회에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국 소년체전 개최시기가 뒤늦게 경북도민체전과 중복 편성됨으로 인해 경상북도를 비롯한 울진군, 도교육청, 도체육회,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협의회 등 관계자와 협의를 했으나 체육인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위해 개최일정의 변경이 불가피한 것으로 대다수의 의견이 있었으며, 개최일정은 주최측인 울진군의 기상여건과 농번기, 휴무토요일 등을 충분히 고려해 6월 10일부터 13일까지로 결정했으며, 도민체전 연기에 따른 추가운영비는 경상북도에서 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울진군 도민체전기획단에서는 “그 동안 유관기관 및 전 군민이 한마음이 되어 도민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으나 부득이 일정을 조정할 수 밖에 없었지만, 적극적인 홍보와 차질 없는 준비로 반드시 성공체전을 개최해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야심차게 말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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