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 7~15일까지 희망자 접수
기존 정부 주도 기초복지 탈피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7일부터 15일까지(9일간) 6개 분야의 2011 지역사회서비스투자(바우처)사업 희망자를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자치센터에서 접수한다.
구미시는 올해 19억 48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선택형 사업인 아동 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지역개발형 사업인 가족과 함께하는 미래세대비전 서비스 등 총 9개의 사회서비스를 6500명의 시민에게 제공 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4월부터 제공되는 지역사회투자서비스(바우처)사업을 위해 지난 2월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 1차 서류심사, 2차 제공기관의 사업계획 설명을 통한 지역사회실무협의체의 심사를 거쳐 22개의 제공기관을 선정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바우처)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하는 사업으로 아동 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가족과 함께 하는 미래세대비전 서비스, 만성 근골격계 질환 건강관리투자 서비스, 노인?장애인을 위한 건강안마 서비스, 내일의 행복을 위한 아동 건강관리 서비스, 내일의 행복을 위한 노인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다.
기존 서비스는 저소득층 위주의 기초적 서비스를 정부 주도하에 공급자에게 지원했지만 사회서비스는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4인가구 415만원)이하의 시민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는 보편적 복지로 수요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제공기관의 경쟁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과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될 수 있도록 했고 다양한 지역개발형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지욕구 충족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템을 개발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사회서비스에 대한 폭넓은 선택의 기회와 복지구현 및 일자리 창출사업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