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AI스타업 6개사가 오는 2026년 1월 6~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열리는 CES2026에 지역 AI 스타트업체인 ▲일만백만 ▲엑시온랩스㈜ ▲㈜엠에이아이티▲㈜럼플리어(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에이아이씨유 ▲㈜에이아이지먼트 등 6개사가 참가한다.이들 기업은 CES2026에서 스마트폰, 가전제품을 넘어 로보틱스,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기반 제품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일만백만(대표 김유석)은 AI 기반 영상 제작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CES2025에 이어 CES2026에서도 ‘CES Innovator Award’를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C-Lab 부스를 통해 더욱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게 된다.또 ▲엑시온랩스㈜(AI 및 로봇 기술 전문 시스템 개발) ▲㈜엠에이아이티(AI 기반 근골격계 진단 보조 솔루션) ▲㈜럼플리어(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에이아이씨유(AI 기반 헬스케어) ▲㈜에이아이지먼트(AI 기반 경영관리 솔루션) 등 5개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의 ‘CES통합한국관’에 참가해 현지 마케팅,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정현주 대구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ES는 1967년 뉴욕에서 처음 열린 이후 매년 혁신적인 IT 및 가전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