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보건소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대화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보건아카데미를 운영한데 이어 올해도 지난 4 ~ 5일 양일간에 고령읍 쾌빈리에 위치한 가얏고 마을에서 유비쿼터스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보건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보건아카데미에서는 경희대 동서의료공학과 박승훈 교수의 `유비쿼터스 이해하기`내용으로 최근 웰빙 열풍과 유비쿼터스 기술 확대로 U-의료지원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우리군에 적합한 자원과 기술을 이용해 주민들의 요구에 부흥하는 의료서비스 접근방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안순기 보건소장은 관내에 헬시파크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보다 앞선 개념의 수준 높은 U-헬스 서비스 제공으로 날로 증가하는 만성질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이뤄기 위해 보건소의 역할에 대한 열띤 강의를 하기도 했다. 한편 5일 특강에 나선 곽용환 군수는 "시대가 요구하는 보건행정으로 주민들과 밀착된 업무를 개발해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지난해 2010년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으로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주기와 고령군교육발전기금기탁 등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을 만드는데 앞장서 온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소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출산정책담당 업무소개 및 각 담당별 업무연찬과 건전한 음주문화정착을 위한 음주 메너와 조직력강화를 위한 팀별 미션수행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됐다"고 말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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