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서장 김규수)는 7일 오전 9시 고령소방서 3층 강당에서 소속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경 심폐소생술(CPR) 지침 및 심심제세동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변경 심폐소생술은 환자가 무호흡 및 비정상 호흡이 왔을 때 가슴압박을 기도확보 및 인공호흡보다 먼저 시행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도록 기존 CPR 보다 가슴압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동제세동기(AED)는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장에 전기적 충격을 가해 심장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는 기계장치이다. 제세동을 행하기까지의 시간이 1분 늦어질 때마다 소생률은 7∼10%씩 낮아지며, 심정지 발생 후 5분이 경과하면 50%까지 감소하게 된다. 그래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빠른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2008년 6월 15일부터 `응급의료에관한법률`개정안이 발효돼 지정된 공공장소에 AED를 구비하도록 돼 있다. 김규수 고령소방서장은 “소방관으로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다. 화재, 구조, 구급분야에 관계없이 변경 CPR 지침 및 심실제세동기 사용을 익히고 헌혈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임해 주길 바란다.” 며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 1. 전원을 켠다. → 2. 2개의 패드 부착(오른쪽 쇄골뼈 위, 왼쪽 겨드랑이 사이) → 3. 심장리듬 분석 → 4. 제세동 시행 → 5. 심폐소생술 다시 실행.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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