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병원은 2020년 1월부터 운영해 온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과보고회는 보건복지부 주최, 국립중앙의료원 주관으로 매년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이번 평가는 전국 공공보건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17개 평가 분야에서 종합 점수를 산정해 진행됐으며 장관상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기관에 수여됐다. 행사에서는 우수기관 포상과 함께 공공의료 정책 방향과 현장 성과를 공유하는 사례 발표도 함께 이뤄졌다.김윤영 대구가톨릭대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의료원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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