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는 7일 화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춘달)에서 100만원, 도림주유소 최규대 대표가 6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받았다. 화산농협은 지역농협으로서 화산지역농산물 유통 및 서민금융을 책임지고 있으며, 장학기금 기탁을 위해 시청을 방문한 이춘달 조합장은 “지역농협으로 지역교육발전에 참여코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춘달 조합장은 2020년까지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을 꼭 달성해 지역인재육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많이 참여토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림주유소(도림동 소재)를 운영하고 있는 최규대 대표는 지난해 1년 동안 월 100만원씩 총1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에는 월 50만원씩 1년간 총6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평소 최 대표는 각종 지역봉사활동 뿐 아니라 모교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나눔을 손수 실천하고 있으며, 교육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2009년부터 장학회에 꾸준히 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시청을 방문한 최규대 대표는 “고향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며 얻은 이익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장학회와 모교에 장학기금을 기탁해 미래인재를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서 장학기금을 내놓게 되었다.”고 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장학기금 기탁으로 우리지역의 희망이 될 인재육성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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