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지원으로 추진되는 발전소 주변외지역 비료지원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매화면과 근남면에서 시행돼 지역 농가의 영농비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발전소 인근 지역에 한정됐던 지원범위를 주변외지역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매화면과 근남면 농업인들이 처음으로 혜택을 받게 됐다.매화면에는 총 547농가를 대상으로 1억 2890만원 상당, 근남면에는 651농가에 1억 4756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짐으로써 두 지역 모두 실제 영농에 필요한 비료를 중심으로 지원해 농가 만족도를 높였다.사업비는 한국수력원자력(주) 50%, 울진중앙농협 20%, 농가자부담 30%로 구성돼 농가의 실질적인 비용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지역 농업인은 “이번 비료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외지역 농업인들도 한수원의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수있는 계기가 됐다”며 “영농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을 계기로 발전소 주변외지역을 포함한 지역 균형 지원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사업확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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