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 마셜우주비행센터의 한 우주생물학자가 외계 생명체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미 디지털 트렌즈가 5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리차드 B 후버 박사는 드문 운석 중 하나인 CI1에서 박테리아 화석을 외계 생명체 존재의 결정적인 증거로 제시했다. 10년 넘게 운석 연구에 매달려온 후버 박사는 미국 폭스뉴스(Fox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 화석은 우주에서 생명체의 존재가 지구에 국한돼 있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저명한 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해 거의 이뤄진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CI1을 잘게 부숴 표면을 스캐닝 전자현미경 등의 장비로 분석한 결과, 화석의 잔해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잔해는 미생물 화석으로, 지구에서 발견되는 종류와 매우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흥미로운 것은 미생물 화석들 대부분이 인식 가능했으며, 지구의 미생물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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