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DDos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정보통신담당관실 직원과 전문업체 직원 등 30여명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 사이버침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좀비PC탐지와 치료시스템을 전 직원 PC에 긴급히 설치하고 7일에는 전 직원들에게 컴퓨터 점검요령과 긴급조치 방법 등을 문자 발송해 사이버침해 예방하고 있다. 또한 국정원과 행안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유관기관과도 긴급 연락체제를 구축해 비상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2월 전용 백신프로그램을 전 직원들에게 설치했으며 4일부터는 사이버침해 대응상황실을 설치해 정보통신망을 24시간 상시모니터링 하고 있다. 육성근 도 정보통신담당관은 "현재까지 단 1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 사이버침해에 대비해서 도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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