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국제승마장이 엘리트 승마대회는 물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승마대회는 전국생활승마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클럽대항전을 4월, 6월에 치르게 되며, 3월에는 대한승마협회 주관 제35회 전국단체승마대회를 앞두고 있고,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3~4개의 대회를 더 유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5월에는 정기룡장군배 남녀궁도대회도 예정돼 있어 승마장의 다양한 용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승마대회 이외도 각종 대회나 시민을 위한 행사는 적극 유치해 국제승마장의 활용도와 경영수익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활용할 방법 모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6일부터는 승마동호인과 시민들에게 승마장 시설을 개방해 대회가 없는 날에는 승마체험, 승마강습, 승마교육, 자마회원 위탁관리, 승마회원가입 등 시민 생활승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영수익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 승마를 활용한 기업체 워크샵, 세미나, 승마훈련, 단체 승마강습 등, 고객 유치를 위해 승마관련 단체와 인근 승마장이 없는 시.군을 중심으로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홍보로 승마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국제승마장의 활용도와 경영수익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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