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14대 회장단 이ㆍ취임식이 7일 봉화읍 농업경영인 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 취임한 한농연 봉화군연합회 임원에는 회장 김재왕(46ㆍ물야면), 부회장 김성곤(50ㆍ상운면)ㆍ박창욱(43ㆍ봉화읍)ㆍ박연홍 (54ㆍ춘양면)ㆍ도대창(51ㆍ물야면), 감사 김부덕(50ㆍ춘양면)ㆍ권영호(45ㆍ소천면), 사무국장 김형균(29ㆍ상운면)씨 등이 맡았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한 금상균 군의회 의장ㆍ황재현 부의장, 서현수 봉화경찰서장, 금순섭 농협봉화군지부장, 권영만 도의원 등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김재왕 회장은 “한ㆍ미 FTA 등 국회비준안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우리 농업이 생존권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우수한 선진 현장교육과 자립기반 사업 실천으로 봉화군농업경영인회를 활성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봉화 물야 출신인 김 회장은 축산인으로 강원대학교 농과대를 졸업하고 (사)4-H봉화군물야면회 회장, 한농연 봉화군연합회 감사ㆍ정책부회장, 한농연 물야면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이춘복(47)씨와 1남 1녀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박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