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새해 인사말 중에 ‘준마동행(駿馬同行)’이 가슴에 와닿는다. 그 정신을 바탕으로 경주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성공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준마동행은 사전적으로 빠르게 달리는 말이지만 세계를 흥분시켰다. 경주시는 ‘준마동행’의 정신으로 세계를 감동시켰던 APEC의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힘차게 시작해야 한다. 말은 혼자 달릴 때보다, 함께 달릴 때 더 힘차게 나아간다.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발을 맞추어 나가면 그 어떤 난관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시장은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도약의 기운이 시민들의 가정마다 가득하고, 현재의 삶이 한층 더 따뜻하고 넉넉해지길 바라는 소망이다. 새해가 되면 단체장들의 새해 인사 메시지는 대부분 새해의 밝은 시작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함과 희망의 상징과 격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새해는 희망의 시작이자, 지난해의 고단함을 비워내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채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시민 각자의 삶에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다짐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일쑤이다. 새해가 주는 가장 큰 선물은 꿈과 희망을 가득 채워 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 모두의 삶이 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경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매 순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가 당차다.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시작이 힘차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시장을 비롯한 1,800여 명의 경주시 공직자들은 더욱 새로운 각오로 온 힘을 다할 방침이다.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자신감과 저력이 있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주낙영 시장이 강조한 ‘준마동행(駿馬同行)’의 정신은 지금부터다. 2026년은 그 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때 시민들은 행복해질 수밖에 없다. 경주시는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이 붉은 말처럼 힘차게 시작됐다. 미래경주 100년을 향한 대도약은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될 때 가능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