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50㎞의 영덕블루로드를 완주한 도보 여행자에게 청정 영덕의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사랑해요 영덕’로고와 ‘영덕블루로드 완주 기념’이 새겨진 완주기념메달을 제공한다.
도보여행자들은 3월말부터 5곳(강구항의 대게종가, 석리의 석동횟집, 축산항의 청솔대게횟집, 대진항의 대일회식당, 고래불해수욕장의 바다산책횟집)에서 도보여행자 여권을 받아 영덕대게, 황금은어, 물가자미, 송이, 복숭아가 새겨 진 도장을 모두 찍으면 영덕 신재생에너지전시관 내 관광기념품판매소에서 완주기념 메달을 받아 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4월중에 도보여행자들이 영덕블루로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영덕블루로드 홈페이지를 제작 완료하고, 앞으로 GPS정보와 QR(Quick Response. 빠른 응답)코드를 활용한 스마트폰 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도보여행자들의 체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