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북부동(동장 박재용)은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하지 않는’ 배려문화 정착과 밝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무단점용 시설물 정비’ 일환으로 영남대학교 맞은편 상가인근에서 자율방범대 및 통장협의회 임원들 30여명과 함께 ‘도로무단점유시설물 자진정비에 동참합시다’란 어깨띠를 두르고 거리 계도 및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12월부터 무단점용 시설물 완벽한 조사와 시설물 설치 원인 등 파악하고 올 해 2월말까지 ‘삶의 춤’ 운동과 연계하여 ‘이러한 행위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는 것을 설명, 계도해 공감대 형성과 자율정비를 유도하고 3월부터 정착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과태료 부과 및 강제 철거한다는 계획이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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