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8일 오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1290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19억 원이 투입돼 5개 유형 25개 사업으로 시행된다.
공익형 환경 지킴이 등 10개 사업, 교육형 신바람 실버강사파견 등 4개 사업, 복지형 노노케어 등 6개 사업, 시장형 아파트 택배 등 4개 사업, 인력파견형 동구시니어취업센터 등이다.
구청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 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민간참여를 유도해 노인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물론 사회참여제공과 노인의 자존감 고취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