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는 오는 11일까지 체력 단련실에서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310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소득층 영양위험 요인을 가진 대상자에게 일정기간 보충식품 제공과 영양교육을 통해 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11일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 임효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보충식품을 활용한 유아 간식만들기' 조리시연을 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8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또 참여 후 대상자들의 영양상태와 영유아 빈혈률이 90% 나 개선되는 성과를 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영양위험 요인을 가진 대상자에 대해서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워주고 영양관리가 가장 필요한 임산부나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결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임산부 영양정보나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영양상담실(054-778-5515)로 문의하면 담당 영양사가 직접 상담을 해준다" 고 말했다.
한편 임산부 및 영아의 식생활지침교육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일정으로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3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