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9일 오후 4시 서라벌문회회관에서 경주의 희망적 담론을 논하는 9번째 화백포럼을 시민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했다. 올해 첫 화백포럼은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성취하는 사람, 성공하는 조직을 위한 변화 리더십'의 주제로 열린다. 화백포럼은 초청 특강을 통해 경주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까지 초청된 강사는 성공한 기업CEO, 학계의 저명한 석학, 연구기관 등 전문가 중에서 최고의 명성과 평가를 받는 자들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9월 개강한 화백포럼을 시작으로 매달 둘째, 넷째주 수요일 오후 4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전국 최고의 명사를 초청해 화백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10회 화백포럼은 오는 23일 양병무 재능교육 사장을 초청해 '논어에서 배우는 지혜와 리더십'의 주제로 진행한다. 화백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매회 강의 3주전부터 강의전주 금요일까지 시민 250명, 공무원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포럼 참가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공시설예약시스템(wel.gyeongju.go.kr), 시정새마을과(054-779-6091),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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